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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주차 후기 - Tops Hill (세부 탑스힐) 작성자 백석민
첨부파일 7주차 1.jpg 7주차 2.jpg 7주차 3.jpg 날짜 2014-09-10






Chapter 7. Tops Hill




학원의 친한 사람들끼리 주말 여행을 계획중이었는데, 제대로된 계획이 세워지지 않아 포기하게 되었다
.

그래서 이번주말은 특별한 계획없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나는 셀라어학원에서 3인실에서 지내고 있다. 나의 두 번째 룸메이트인 일본인 마사가 이번주 토요일에 졸업을 하고 

호주로 워킹까지 간다고 하니 건강히 잘지내라고 간단한 안부인사만 전하고 그는 떠났다
.

약 2개월 동안 함께 지낸 룸메이트가 떠나고 새
로운 룸메이트가 왔는데, 그 분은 호주에서 3년정도 지냈다는 한국분이었다.

그렇게 떠날사람은 떠나가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은 들어왔다.



점심시간이 되어 우리는 점심을먹고 셀라어학원 야외 테라스 대나무 의자에서 쉬고 있었다


셀라어학원 원장님과 매니저분들이 탑스힐을 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나도 꼭 가보고 싶던 곳 이여서

룸메 동생이 원장님께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봤고 원장님이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드디어 가보고 싶던 탑스힐을 가게 되었다
.



탑스힐은 단어에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데 이곳 세부시티에서 가장 높은곳에 위치하고 있다.

탑스힐의 가는길의 경사는 상당히 가파라서 학원차가 올라가는데 힘이 부족해 에어컨을 끈상태로 운행했다.

15분간 힘겹게 차로 이동하고 나니 드디어 정상이 보였고 입장료를 지불하고 드디어 탑스힐 전망대로 들어갔다.

전망대에 들어가서 주변 풍경을 보니 가슴이 뻥 뚤리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정말 운이 좋게도 날씨도 도와주어 멀리 막탄섬까지 보일 정도로 시계가 좋아 세부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

하지만 산 정상이고 날씨도 1 30분 정도라 무척더웠는데 마침! 원장님이 음료수 내기를 제안하셨다.

우리는 간단하게 가위바위보로
3명의 당첨자를 고르기로 했는데 나는 음료수를 살 수 있는 영광을 얻게되었다




음료수를 사고 나서 우리는 간단한 대화를 나눴는데 주로 새로온 룸메이트 형에 관한 이야기와 흑인과 짦은 대화도 가졌다.

탑스힐 정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약간 밑에 있는 마운틴 뷰로 이동해서 좀더 다른 각도에서 세부시티를 구경했다.

여기저기 구경하던 중 이곳 필리피노들이 장애물 타기 같은 걸 하고있는걸 구경했는데 상당히 재미있었다.

나는 장애물 타기가 재미있어 보였고 룸메동생고 하고싶다고 해서 우리 둘은 티켓을 끊고 장애물 타기에 도전했다.

초반 코스는 쉬워 둘이 장난치면서 이동했지만 1/3 지점부터 힘들어 지기 시작하더니

중간을 넘어가고 나니 근육에 힘이 없는게 느껴질 정도로 많이 피곤했다
.



처음 예상으론 10분이면 코스 완주를 할 수 있을 줄 알았으나 모든 코스를 끝내고 나니 30분 이상을 소요했다는 걸 알게되었다.

재미로 시작했던 장애물 타기가 온몸을 녹초로 만들었다.

그 후 피곤해서 더 이상 돌아다니지 않고 바로 학원으로 이동했고 방에 오자마자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스르륵 잠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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