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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주차 후기 - Travel in Oslob 작성자 백석민
첨부파일 3주차 고래상어.jpg 3주차 투말록폭포.jpg 3주차 오슬롭유명식당.jpg 날짜 2014-08-06







 3주차 리포트 - Travel in Oslob





셀라어학원에 도착한지 벌써 4주가 지났다. 똑 같은 일상을 반복하던 중 8/1(금) 공휴일로 그 동안 친하게 지내던 학원친구들과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계획했다. (사실 7/29일이 정확한 임시공휴일이지만 대통령령으로 30일 수요일에서 29일 화요일로 휴일이 변경되었다. 셀라어학원에서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8/1 금요일을 휴일로 정했다)






처음에는 4명이서 카모테스라는 세부에서 배타고 약 2시간거리의 섬을 갈 계획이었으나 같이 가기로 한 일본인 배치메이트의 사정상 카모테스 섬 여행계획은 취소되었다. 그래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던 중 다른 그룹에서 Oslob 오슬롭 이라는 세부 남부에 위치한 아주 작은 소도시로 놀러 간다는 소식을 듣고 여행계획을 주도하던 친구에서 우리도 같이 갈 수 있는지 물어보았고 흔쾌히 수락해주어 카모테스 섬 여행대신 오슬롭으로 여행을 가게되었다. 처음 오슬롭에 대해 듣게된 건 일본인 룸메이트가 미리 다녀와서 우리에게 말해주어서 알게 되었다. 그렇게 부랴부랴 여행준비를 하고 8/1일 이른 아침 우리는 오슬롭을 향해 출발했다.





오슬롭으로 가는방법으로 우리는 버스를 선택했고 학원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콜론 시외버스터미널로 향했다. 터미널에 도착하고 우리는 에어컨이 작동되는 버스를 골라 오슬롭으로 출발했다.(필리핀은 에어컨이 없는 버스도 있다.) 버스를 타고나서 신기했던 건 필리핀은 한국과 다르게 티켓을 미리 사는게 아닌 버스가 출발하고 나서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티켓을 판매했고 약 4시간 동안 버스로 이동했는데 에어컨이 작동되는 시원한 버스였지만 무진장 덜컹거려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였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4시간 동안 달려간 오슬롭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어리둥절했다. 우리는 오슬롭이라는 작지만 시티가 있다고 들었는데 막상 버스에서 내린 곳은 시티가 아닌 길 한 복판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다행인건 우리가 알아보고 온 숙박집은 가까웠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우리는 숙소에 짐을 풀고 라면으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한 후 본격적인 여행 즐기기에 나섰다.





밥을먹고 약간의 휴식과 옷을 갈아입고 우리는 숙박시설 근처에서 배를 빌려 호핑을 시작했다. 목적지는 숙소에서도 보이는 섬이였는데 막상 배를 타고 가니 약 20분정도 걸렸다. 섬에 도착하고 파도가 잔잔한 지역을 찾았고 거기에서 우리는 스노쿨링을 즐겼다. 스노쿨링으로 나는 드디어 세부의 맑은 바다를 맘껏 구경할 수 있었고 다양한 물고기들도 눈으로 봤다. 그렇게 2시간가량 즐기다가 숙소로 돌아왔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우린 2명은 오슬롭 다운타운에 가서 고기와 야채를 사러갔고 나머지는 저녁준비를 했다. 저녁메뉴로는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서 먹으면서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고 이후 2~3시간 동안 술자리를 가진뒤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새벽 5시부터 오슬롭에서 유명한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일어났지만 직원에게 물어보니 정오까지는 고래들이 계속 있다는 말에 좀더 자고나서 9시부터 고래상어를 보기위해 배를타고 앞바다로 나갔다. 거기에서 몇몇은 스노쿨링으로 고래상어를 봤고 나와 다른 형 한명은 추가비용을 내고 스쿠버다이빙으로 고래상어를 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스쿠버다이빙에 고래상어를 본다는 기대감에 가득찼었고 마침내 물속에서 고래상어를 보게되었는데 너무너무 신기했다. 고래상어의 첫 모습은 내가 흔히 알고있던 고래의 모습은 아니였다. 뭐라고 표현할지 감이 잘안오지만 명칭 그대로 고래 같은 덩치에 상어 같은 모양새(?) 그런 느낌이였다. 또한 작은 물고기들이 고래상어 밑에서 유유히 다니는 모습 또한 신기했다. 그렇게 마냥 신기해 하면서 고래상어를 구경하니 어느새 1시간이 흘러버렸다.





스쿠버다이빙을 끝내고 나니 갑자기 온몸에 피로감이 몰려왔다. 그래서 점심도 적당히 먹고 휴식시간에 잠시 잠을잤다. 잠을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우리의 체크아웃시간이 지나버렸고 우리는 각자의 짐을 챙겨 숙소 락커룸에 짐을 보관하고 오슬롭의 또 다른 유명관광지인 투말로그 폭포로 향했다. 폭포에 도착하고 약 5분가량 더 걸으니 드디어 폭포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곳 또한 매우 아름다웠다. 신이난 우리는 폭포수를 맞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시한번 물놀이를 즐겼다.





물놀이를 끝내고 나니 어느덧 시간은 2시를 가르켰고 배가 고파진 우리는 숙소 근처에 주민들의 소개로 간단히 먹고 세부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 세부로 가는 버스도 에어컨버스였는데 약 1시간정도 자고나니 몸에서 열이나는게 느껴졌고 그후 3시간가량 추위에 떨면서 이동했고 세부 콜론 시외터미널에 내리니 이곳 세부가 따듯하다고 느껴졌었다… 이후 우리는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IT파크 근처에 있는 AA바비큐에서 근사한 저녁을 먹고 학원으로 돌아와 각자의 피로를 풀었다.




 

백석민 학생의 후기는 셀라어학원 공식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어용~

http://blog.naver.com/cellaenglish/22008327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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